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 주가가 다시 8만원대에 올라섰다./사진=삼성전자
올해 마지막 거래일인 30일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 주가가 다시 8만원대에 올라섰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33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900원(2.43%) 오른 8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배당 기준일이던 지난 28일 장중 처음으로 8만원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같은 흐름이 이어지자 각 증권사들은 이달 들어 삼성전자의 목표가를 9만원대로 상향조정했다. 일부 증권사에서는 최대 9만5000원까지 제시하고 있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파운드리 시장 성장의 수혜 기대감으로 삼성전자의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며 "5mm 수율 확보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의 경쟁력과 사업 가치의 추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