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9명 추가됐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0시 대비 209명 증가한 1만8847명이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요양시설, 복지시설, 종교시설, 병원 등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속출했다.
양천구 소재 요양시설(양천구 소재 요양시설 Ⅱ)이 새로운 집단감염으로 분류됐다. 이 시설에서는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중랑구 소재 교회에서도 10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50명이 됐다.
송파구 소재 장애인 생활시설 관련 확진자는 4명 늘어난 65명, 동대문구 소재 어르신 복지시설 관련 확진자는 4명 많아진 32명으로 집계됐다.
구로구 소재 요양병원·요양원(총 191명), 구로구 소재 산후조리원(8명), 영등포구 소재 의료기관(26명), 노원구 소재 병원(35명)에서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밖에 해외유입 환자 1명(총 648명), 기타 집단감염 1명(총 7354명), 확진자의 접촉자 119명(총 5447명), 타시도 확진자의 접촉자 8명(총 831명), 감염경로 조사 중 환자 46명(총 4148명)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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