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는 2021년 신축년 흰 소의 해를 맞아 국민간식 ‘말랑카우’의 캐릭터 ‘말랑이’와 컬래버레이션을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GS25 제공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롯데제과가 손 잡았다.
GS25는 2021년 신축년 흰소의 해를 맞아 국민간식 ‘말랑카우’의 캐릭터 ‘말랑이’와 컬래버레이션을 펼친다고 31일 밝혔다.

GS25는 하얀 얼룩송아지 말랑이가 2021년을 대표하는 친근한 캐릭터로 고객에게 희망찬 새해의 기운을 전할 것을 기대해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게 됐다. 캐릭터를 통해 남녀노소 전 연령대의 고객들에게 가장 잘 전달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 우직함과 근면함의 상징이자 신성한 기운을 품었다고 여겨지는 흰 소 캐릭터와의 협업을 선보이며 상서로운 미래를 기원하는 마음까지 담았다.


GS25는 "2013년 출시 이후 매년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말랑카우의 브랜드파워와 전국 1만5000여개에 달하는 GS25의 오프라인 유통망이 결합돼 더욱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말랑카우와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은 내년 1월1일부터 유통업계 최초로 GS25에서 선보인다. /사진=GS25 제공

말랑카우와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은 내년 1월1일부터 유통업계 최초로 GS25에서 선보인다.
음료, 유제품, 아이스크림, 디저트, 과자, 위생용품 등 식품과 비식품 카테고리에 걸친 총 15종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GS25는 말랑이와의 컬래버레이션 기념으로 GS리테일 통합멤버십 더팝(THE POP)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1월 한달 동안 GS25에서 행사제품 구매 후 스탬프를 4회 적립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말랑이 탁상달력과 핸디북 캐릭터상품을 증정한다.

김종수 GS리테일 MD본부장은 “모두가 어렵고 힘들었던 2020년을 잘 마무리하고 다가오는 2021년을 밝고 희망차게 시작하고자 롯데제과의 말랑카우와 함께 뜻 깊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올해도 GS25는 상품 본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역량을 더욱 집중하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