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연기대상' 최고 시청률의 주인공은 가수 영탁이었다. /사진=MBC 제공

'MBC 연기대상' 최고 시청률의 주인공은 가수 영탁이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2020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 수상 장면이 아닌 영탁의 축하공연 무대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31일 시청률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이날 방송의 최고 1분 시청률은 6.5%로 영탁이 '찐이야'와 드라마 '꼰대인턴' OST '꼰대라떼'를 부르는 장면이었다.

시청자들의 시선을 끈 건 대상을 수상한 '꼰대인턴' 주인공 박해진이 아닌 영탁이었다는 셈이다. 올해 영탁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영탁은 '꼰대인턴' 방송 당시 OST를 불러 드라마에 특별출연 하기도 했다.
이날 연기대상은 40대 여성이 가장 많이 시청했으며 50대 남자, 50대 여자 순으로 많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