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박진영은 1일 오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1 '아침마당'에 한복을 차려 입고 출연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박진영은 "화면을 보면서 실감이 잘 안 난다"고 '아침마당' 출연 소감을 밝혔다. 또 그는 '아침마당' 출연이 비의 아이디어였다고 밝혔다.
비는 "저희가 새 앨범을 발표했다. 형(박진영)이랑 13년 만에 같이 작업하는 건데, 형이 작사, 작곡 다해주시고 심지어 무대까지 같이 해주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형이랑 저랑 얼추 경력이 50년 되는건데, 그러면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아침마당'은 유일하게 제가 어려서부터 챙겨본 프로그램이다. 형에게 나가야 한다고 졸랐다"고 설명했다.
비와 박진영은 지난해 12월31일 신곡 '나를 바꾸자'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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