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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와 '특례시'..."공동체 통한 가능성" 과제 던져 ━
이 시장은 "고양시는 '코로나'와 '특례시'라는 "공동체 통한 가능성"에 대한 과제를 던졌다"며 "지난해 코로나19 극복으로 전국 최초로 실시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안심콜 출입관리, 비대면 진료 등은 정답은 아니더라도 해답을 함께 만들어 냈다는 면에서 '공동체를 통한 가능성'이 발휘됐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 시장은 "코로나19 시대 드러난 소외된 약자의 모습인 대면서비스 중단으로 돌봄 공백에 놓인 취약계층, 폭주하는 업무량 속에 숨져간 배달노동자, 폐업 위기의 영세 자영업자까지 코로나19는 우리 사회가 품고 있던 문제들을 고스란히 보여줬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사회의 안전불감증이 아닌 ‘고통불감증’을 드러냈다"고 했다.
이재준 시장은 윈스턴 처칠의 '좋은 위기를 낭비하지 말라'는 명언을 언급하면서 "우리는 지금 위기와 희망이 교차하는 지점에 서 있다. 코로나19 이전의 도시를 넘어 약자의 권리까지 함께 포용하는 새로운 도시를 향한 전환점에 서 있다"라며 이러한 위기를 '공동체를 통한 가능성'으로 해결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여기서 멈춰선 안된다"고 강조하며, "소외된 약자의 권리까지 함께 포용할 수 있는 더 새로운 도시로 나아가야 하며, 그렇게 될수 있도록 고양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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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멈춰선 안돼"…더 큰 도시 '자족도시'로 나아가야━
이 시장은 "고양시는 외연적인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도시의 속을 촘촘히 채워 명실상부한 '자족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공동체를 통한 가능성'은 더 새로운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서도 필요하며 "그렇게 될수 있도록 고양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양시는 92년 시 승격 이후 인구 팽창을 거듭해 왔던 고양시가 30년 만에 '특례시'로 지정되며 108만 대도시 규모에 맞는 권한과 위상을 갖게 됐으며, 2021년 새해에는 특례시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낡은 제도를 하나하나 고치고 미래를 위한 예산을 차근차근 비축하고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 등 100만 평 경제지도를 완성하며 도시의 마음을 더욱 알차게 채워 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우리의 일상은 멈췄지만 도시는 움직여야 한다. 108만 시민과 함께 다시 희망의 한 해를 그려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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