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밀의 남자' 엄현경이 이채영의 악행을 밝히겠다고 선언했다.
1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극본 이정대/연출 신창석)에서는 한유라(이채영 분)의 악행을 눈치챈 한유정(엄현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유정은 의문의 남성들과 시비가 붙었고, 이에 남성들이 차서준(이시강 분)을 폭행하며 차서준은 중상을 입게 됐다. 이에 주화연(김희정 분)은 차서준이 한유정을 구하려다 다치게 됐다는 사실에 분노하며 한유정의 뺨을 내리쳤다.
이 모든 상황은 한유라가 계획한 일이었다. 차미리(김윤경 분)에게 거짓 정보를 흘려 한유정이 주화연의 눈 밖에 나도록 했고, 남성들을 사주해 사건을 벌였던 것. 한유정은 남성들이 흘린 자신의 사진을 보고 한유라의 계획을 눈치챘다.
한유정은 한유라에게 "언니 짓인 거 모를 줄 알아?"라고 외치며 "기대해. 언니가 꾸몄다는 거 내가 꼭 밝혀낼 테니까"라고 다짐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는 사고로 일곱 살의 지능을 갖게 된 한 남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을 마주하며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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