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법무부에 따르면 동부구치소에 대한 5차 전수조사는 확진자를 제외한 수용자 1128명에 대해서 이뤄질 예정이다. 이날 0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오후 5시 기준과 동일한 982명이다. 수용자(출소자 포함)가 942명, 교정시설 직원이 40명이다.
전날 동부구치소 직원 및 수용자 4차 전수조사 결과 미결정 수용자 14명 중 13명이 추가로 확진된 바 있다.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별도로 직원 1명은 밀접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에 있다가 지역 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격리자는 총 961명(직원 26명, 수용자 906명, 출소자 29명)이며 사망자를 포함한 격리 해제자는 총 21명(직원 14명, 수용자 3명, 출소자 4명)이다.
기관별로 격리 중인 수용자는 동부구치소 524명, 경북북부2교도소 344명, 광주교도소 19명, 남부교도소 13명, 서울구치소 1명, 강원북부교도소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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