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양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7명이 나왔다.
2일 양천구에 따르면 이날 목동, 신월동, 신정동 주민 2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중 15명은 목동 소재 요양시설 관련 확진자다. 전날 실시한 전수검사 결과 이날 시설 입소자 13명과 종사자 2명이 추가로 감염됐다. 현재까지 관련 확진자는 31명이다.
양천구는 이들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목동 요양시설에 대해서는 추후 전수검사를 또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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