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구치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용자가 6명 추가됐다.
4일 법무부는 서울동부구치소 수용자를 대상으로 5차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2일 0시 기준 미결정된 수용자 7명 중 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3일 오전 8시 기준으로는 12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날 추가 확진으로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19 확진 인원은 총 1115명으로 늘었다. 이 중 수용자는 989명이다.
기관별로는 서울동부구치소 610명, 경북북부2교도소 342명, 광주교도소 19명, 서울남부교도소 13명, 강원북부교도소 4명, 서울구치소 1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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