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은 대전시 중구 선화동 103-1번지 일원에서 ‘대전 한신더휴 리저브’를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피알메이저
대전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구 선화동에 초고층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한신공영은 대전시 중구 선화동 103-1번지 일원에서 ‘대전 한신더휴 리저브’를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최고 49층 3개동 규모로 아파트 418가구 및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75㎡ 127가구 ▲76㎡ 43가구 ▲84㎡ 248가구 등이다. 입주는 2024년 10월 예정이다.

선화동 일대는 재개발∙재건축 도시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인 만큼 2만여가구에 이르는 주거타운으로 변화할 전망이다.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수혜효과도 기대를 모은다. 지난해 10월 대전 혁신도시 지정안이 통과, 인근 대전 역세권 개발지구가 혁신도시 예정부지로 선정됐다.


대전 역세권 개발지구는 약 92만㎡ 부지에 상업∙업무∙주거∙문화 기능 육성을 목적으로 조성된다. 부지 내 10만㎡ 면적에 초고층 주거타워와 컨벤션∙뮤지엄∙숙박시설∙판매시설 등으로 구성되는 복합2구역 개발사업도 진행된다.

대전 한신더휴 리저브는 도보 6분 거리에 선화초와 병설유치원이 있고 삼성초∙한밭중∙보문중∙보문고∙대전여자상업고∙대전중앙고 등이 10분대 거리다. 대전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과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이 가깝다.

차량 10분 거리에 KTX∙SRT∙대전 지하철 1호선이 정차하는 대전역이 있고 KTX 호남선 서대전역도 가깝다. 지상 1~3층 상업시설은 스트리트형으로 설계된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대전시의 청약경쟁률과 초기 계약률이 높은 가운데 개발사업과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미래가치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