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내수시장에서는 801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19.7% 감소했고 같은기간 수출은 1006대로 85.6% 줄었다. 다만 전월(11월)과 비교하면 내수와 수출 모두 각각 11.1%, 16.0%씩 늘어난 수준이다.
차종별 판매량을 보면 NEW QM6는 12월에 4767대가 판매됐다. 이 중 NEW QM6 LPe 모델이 새롭게 추가한 최상위 트림 ‘프리미에르’ 라인에 힘입어 전체 판매의 60.8%(2,896대)를 차지했다.
소형 SUV XM3는 12월 한 달 동안 2155대 판매됐고 이 중 고성능 모델인 TCe 260이 XM3 전체 판매의 56.8%를 차지했다. THE NEW SM6는 522대 판매했다. 르노 브랜드 모델은 캡처 172대, 마스터 266대, 조에 4대, 트위지 33대가 판매되어 12월 한달간 총 475대 팔렸다. 전월 대비 35.0% 감소한 수치다.
르노삼성차의 수출물량은 QM6 203대, XM3 803대(초도선적물량 750대 포함) 등 총 1006대를 기록했다.
이로써 르노삼성차의 지난해 내수 9만5939대, 수출 2만227대를 포함해 총 11만6166대를 팔았다.
QM6(NEW QM6 포함)와 XM3 등 SUV 라인업이 지난 한해 동안 4만6825대와 3만4091대 판매를 기록해 내수판매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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