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Samsung@CES2021: Official Trailer'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2개 게재했다.
약 30초 분량의 첫번째 영상에선 삼성전자의 통합 연구조직인 삼성리서치의 수장이자 CES 2021의 프레스 컨퍼런스 연사를 맡은 승현준(세바스찬 승) 소장(사장)이 직접 출연해 열연했다. 승 소장은 "CES 준비가 잘 되가냐"는 한 여성의 물음에 "아주 완벽하다"고 답하며 연구실의 문을 연다.
눈길을 끈 건 문틈으로 보인 '특별연구진'들의 모습이었다. 특별연구진이 바로 외계인이었던 것. 이는 앞서 "삼성전자가 외계인을 고문해 기술을 개발한다"는 세간의 소문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함과 동시에 이번 CES2021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뒤이어 게재된 두번째 영상은 승 소장의 실루엣과 함께 삼성전자의 CES2021 초대장이 담겼다. 초대장에는 삼성전자의 이번 CES2021의 참가 주제인 '모두를 위한 보다 나은 일상(Better Normal for All)'이라는 문구가 적혔다.
CES2021는 오는 11일(현지시각)부터 나흘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55년만에 처음으로 온라인 개최된다. 삼성전자는 CES 2021이 개막 당일 오전 9시부터 30분간 온라인 프레스 컴퍼런스를 진행한다. 프레스 컨퍼런스는 삼성전자 뉴스룸과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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