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역 앞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하다. 2021.1.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강서구에서 하루 만에 2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됐다.
강서구는 5일 "4일 검사를 받은 구민 중 21명이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지금까지 강서구 확진자는 총 140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21명 중 13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됐다. 나머지 8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강서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누적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다. 댄스·에어로빅 시설과 교회에서 대규모 집단감염이 나온바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