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서울 구로구민이 19명 늘어났다.
구로구는 5일 "관내 656~673번 확진자와 구로구민인 부천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중 12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 4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나머지 3명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코로나19에 따른 사망자도 1명 발생했다. 구는 "돌아가신 분은 지난해 12월 7일 타 자치구 소재 병원 응급실에 내원했다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후 해당 병원에서 치료 받았으나 4일 새벽 사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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