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하하가 '아이콘택트'에서 프러포즈하기를 원했던 이상민에게 너스레를 떨었다.
6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새해를 맞아 덕담을 나누는 세 MC 강호동, 이상민, 하하의 모습이 담겼다. 스페셜 MC로 김원희가 함께했다.
강호동은 '아이콘택트'에서 프러포즈를 하고 싶다고 선언한 이상민에게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다. 행복한 가정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에 이상민은 "내 생각뿐이지만 상대가 원하지 않으면 할 수 없다"며 조심스러워했다. 그러자 하하는 "상대가 원해야 하는 건 맞지만 프러포즈는 해달라"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하하는 "거절당해도 재밌을 것이다"고 너스레를 떨며 "프러포즈 무조건 해줘!"라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채널A '아이콘택트'는 특별한 사연을 가진 이들이 '눈맞춤'이라는 첫 경험을 통해 진심을 전하는 '침묵' 예능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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