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전역에 밤사이 내린 눈이 쌓이거나 얼어붙어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사진=뉴스1
강원도 전역에 7일 한파특보가 내려졌다. 밤사이 내린 눈이 쌓이거나 얼어붙어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철원, 화천, 양구, 횡성, 원주, 홍천, 춘천, 인제, 태백, 영월, 평창, 정선과 북부‧남부 산지에 내려졌던 대설주의보는 순차적으로 풀려 오전 4시 모두 해제됐다. 

다만 전날부터 이어진 강추위에 눈까지 쌓여 빙판길을 이룬 출근길 차량 운행과 보행에 주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적설량은 춘천(신북) 2.2㎝, 원주(문막) 1.0㎝, 강릉 0.5㎝, 태백 1.0㎝, 홍천 1.8㎝, 횡성(안흥) 2.0㎝, 영월 1.5㎝, 평창(면온) 2.5㎝, 정선 1.4㎝, 철원(외촌)‧화천‧양구 0.5㎝, 인제 1.1㎝, 고성(진부령) 1.0㎝이다.

정선 만항재에는 6.5㎝, 화천 광덕고개에는 5㎝가 내렸다.


현재 기온은 ▲설악산 -28.8도 ▲철원(임남) -26.4도 ▲화천(광덕산) -25.8도 ▲홍천 구룡령 -23.1도 ▲대관령 -20.4도 ▲양구(해안) -19.3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