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은 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정에서의 돌봄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아동이 방치되고 학대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와 관리에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학대받는 어린이들을 보호, 치료하고, 아동 학대 예방 업무를 전담하는 광명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는 박승원 광명시장의 핵심 공약사업으로 박 시장은 취임 후 강한 추진력으로 2019년 2월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설치하고 어린이 학대 문제에 적극 대응해오고 있다.
광명시는 그전까지 관내 아동학대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 없어 경기시흥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업무를 담당해오다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 설치로 아동학대 사건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박 시장은 아동보호전문기관 방문에 이어 부모의 유기, 방임, 학대 등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보호하고 있는 그룹홈을 방문해 어린이들과 어린이들을 밀착 보호하고 양육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박 시장은 “정인이 소식을 듣고 정말 가슴이 많이 아팠다. 어린이 학대는 반드시 없어져야 한다”며 “자라온 환경, 출생 등 모든 것을 떠나 모든 인간은 존엄하다. 밝고 행복하게 성장해야 할 어린이들의 인권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으로 구성된 ‘아동학대조사팀’을 만들어 보육시설이나 기관을 이용하지 않는 만 3세 미만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실태조사로 학대징후 여부를 체크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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