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FC는 잉글랜드 8부리그의 팀으로 사실상 아마추어 수준이다. 선수들도 환경미화원, 회사원 등 또 다른 직업을 갖고 있다. 세계 최고의 리그인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토트넘 훗스퍼는 몇 수위의 팀이다.
이에 손흥민과 케인 등 주력 선수들은 이 경기에서 벤치, 혹은 명단에서 아예 제외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영국 현지에서 이 경기를 꽤나 주목하고 있어 손흥민이나 케인이 후반 교체출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마린FC는 사실상 경기 승부보다 토트넘이 자신들의 구장에 온다는 것에 열광하는 눈치다. 닐 영 마린 감독도 "토트넘 분석을 많이 했다. 최대한 준비를 해도 토트넘을 막을 방법은 없다. 해리 케인과 손흥민을 정말 보고 싶지만 이곳에 놀러와서 우리의 환대를 즐겼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와중에 무리뉴 감독의 발언은 손흥민이 출전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나는 그들이 토트넘 U-23 선수들과 맞서길 원한다고 생각지 않는다. TV로 지켜보며 존경해왔던 선수들과 직접 붙고 싶어할 것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그 기회를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토트넘의 다음 경기 일정은 오는 14일 새벽 5시15분(한국시각) 아스톤 빌라와의 리그 경기다. 11일 경기 후 3일 정도의 시간이 있는 만큼 무리뉴 감독이 팬서비스를 위해 손흥민이나 케인을 후반에 출전시킬 수도 있다.
과거 포체티노 감독도 FA컵 하부리그 팀과의 경기 막판 승부가 결정된 이후 해리 케인을 출전시킨 바 있다. 그는 경기 후 "케인을 보고 싶어하는 팬들을 위한 결정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지난 8일 이 경기에 앞서 토트넘의 예상 선발라인업을 점쳤다. 선정에는 매체 소속 토트넘 전담기자 2명이 나섰다.
상대인 마린이 8부리그 구단인 만큼 두 기자는 이날 토트넘이 주축 선수들을 대거 쉬게 해 줄 것으로 내다봤다. 손흥민 역시 이날 경기에서는 휴식을 취할 것으로 예상됐다.
알라스디어 골드 기자는 조제 모리뉴 감독이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스티브 베르흐베인, 델레 알리, 유망주 잭 클라크로 공격진을 꾸릴 것이라 전망했다. 또 다른 기자인 롭 게스트는 베르흐베인 대신 루카스 모우라가 선발 라인업에 포함될 것이라고 점쳤다.
이 와중에 무리뉴 감독의 발언은 손흥민이 출전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나는 그들이 토트넘 U-23 선수들과 맞서길 원한다고 생각지 않는다. TV로 지켜보며 존경해왔던 선수들과 직접 붙고 싶어할 것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그 기회를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토트넘의 다음 경기 일정은 오는 14일 새벽 5시15분(한국시각) 아스톤 빌라와의 리그 경기다. 11일 경기 후 3일 정도의 시간이 있는 만큼 무리뉴 감독이 팬서비스를 위해 손흥민이나 케인을 후반에 출전시킬 수도 있다.
과거 포체티노 감독도 FA컵 하부리그 팀과의 경기 막판 승부가 결정된 이후 해리 케인을 출전시킨 바 있다. 그는 경기 후 "케인을 보고 싶어하는 팬들을 위한 결정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지난 8일 이 경기에 앞서 토트넘의 예상 선발라인업을 점쳤다. 선정에는 매체 소속 토트넘 전담기자 2명이 나섰다.
상대인 마린이 8부리그 구단인 만큼 두 기자는 이날 토트넘이 주축 선수들을 대거 쉬게 해 줄 것으로 내다봤다. 손흥민 역시 이날 경기에서는 휴식을 취할 것으로 예상됐다.
알라스디어 골드 기자는 조제 모리뉴 감독이 카를로스 비니시우스, 스티브 베르흐베인, 델레 알리, 유망주 잭 클라크로 공격진을 꾸릴 것이라 전망했다. 또 다른 기자인 롭 게스트는 베르흐베인 대신 루카스 모우라가 선발 라인업에 포함될 것이라고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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