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비밀의 남자'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비밀의 남자' 이채영이 해명 기사를 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에서 한유라(이채영 분)는 병원을 섭외해 가짜 초음파 사진을 손에 넣었다.

한유라는 서지숙(이일화 분)과 관련된 녹음 파일이 사라진 뒤 더욱 다급해졌다. 기자를 만나 가짜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며 해명 기사를 내 달라고 부탁했다.


한유라는 "태어날 아기와 시댁을 생각하니까 소문을 빨리 잠재웠으면 한다. 기사 잘 부탁드린다"라고 거짓말을 했다.

이후 한유라는 "해명 기사 나가면 당분간 잠잠해질 거야. 그나저나 녹음 파일이 없으니까 서지숙을 빨리 찾아야 해"라며 "어머님이 저렇게까지 반응하는 거 보면 분명 아버님이랑 관련 있는 사람이라는 건데"라고 생각했다.

이때 시아버지 차우석(홍일권 분)이 서재에서 몰래 숨기던 액자를 떠올렸다. 한유라는 당장 서재로 달려가 책상 서랍을 뒤졌다. 이내 액자를 발견했고 "손수건을 왜 넣어놨지?"라며 의아해 했다. 손수건 뒤에는 서지숙의 젊은 시절 사진이 있었다.


한유라는 "이 사람이 서지숙이구나. 그럼 이 사람만 찾으면 되겠네"라고 말하며 섬뜩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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