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출연진들이 놀란 반응을 보이자 박하선은 이내 “지금은 거의 안 싸운다. 아이가 4세인데 우리가 싸우고 있을 때 딸이 한숨을 쉬더라. 우리가 딸보다 더 유치한 것 같아 창피했다. 그 다음부터는 안 싸운다”고 말했다.
박하선은 부부싸움 후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는지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저는 싸우면 무조건 나갔다”며 “심지어 임신했을 때도 나갔다. 싸우면 항상 친정에 가서 친정에서 오지 말라고 말릴 정도였다. 싸우고 해외여행도 갔었다”고 고백했다.
박하선은 “싸운 후 남편과 거리를 둘 때 감정을 소모하기 싫어서 말없이 유럽 여행을 갔다. 남편이 많이 걱정하더라”고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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