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2일 오후 3시40분을 기해 서울 동남·서남권, 경기도 광명·시흥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사진=뉴스1
기상청은 12일 오후 3시40분을 기해 서울 동남·서남권, 경기도 광명·시흥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동남권 발효 지역은 송파구·강남구·서초구·강동구, 서남권은 강서구·관악구·양천구·구로구·동작구·영등포구·금천구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예상적설량이 5㎝ 이상일 때 내려진다. 


퇴근 시간을 앞두고 많은 양의 눈이 내리면서 퇴근길 교통 불편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기상청은 앞서 이날 정오부터 밤 9시 사이에 수도권에 1~3㎝의 눈이 올 것으로 예보했다. 서울시는 자치구 시설공단 등 33개의 제설기관 전체가 1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