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허경환이 자동차 테러범의 귀여운 정체를 공개했다. /사진=허경환 인스타그램

개그맨 허경환이 자동차 테러범의 귀여운 정체를 공개했다. 허경환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동차 테러다. 누가 내 차를 올라타서 밟았다. 어떤 녀석인지 만나면 가만히 안 두고 밥이라도 먹일 거다"라며 "길고양이가 남은 차 열기 때문에 쉬다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얼마나 추웠을까 걱정이다. 나이가 들어 더 신경 쓰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경환 차 위에 찍힌 고양이 발바닥이 담겨 있다.
허경환의 게시물을 본 절친 개그맨 박성광(40)은 "많이 로맨틱해졌네"란 댓글을 남겼다. 이에 허경환은 "넌 날 몰라 1도"라고 답글을 달며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