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시은 아나운서는 풀메이크업을 하고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오로지 '철파엠'을 위해서 풀메이크업을 했다"고 밝혔다.
김영철이 "진짜냐"고 감동한 모습을 보였고, 주시은 아나운서는 "오후에 스케줄이 있지만, 녹음 스케줄이라 메이크업은 안 해도 된다. '철파엠'을 위해 했다, 철업디(김영철)도 컴백을 하지 않았나"라고 했다.
3주 만에 재회를 했다는 김영철은 주시은 아나운서에 반가움을 표했고, 주시은 아나운서는 "옷도 예쁘게 입고 오셨다"고 화답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영철은 지난해 12월 SBS 라디오 프로그램 중 '이숙영의 러브FM', '김영철의 파워FM', '이재익의 시사특공대' 등 중 2명이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으며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최종 음성 판정을 받은 뒤 DJ석에 복귀한 김영철은 "방역을 위해서 (주시은 아나운서와는) 다른 스튜디오에서 방송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최종 음성 판정을 받은 뒤 DJ석에 복귀한 김영철은 "방역을 위해서 (주시은 아나운서와는) 다른 스튜디오에서 방송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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