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대학교 리처드 탈러 교수가 '넛지 이론'을 처음 소개한 이후 미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는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정부 정책의 효과를 높이고,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힘써왔다.
행동과학자이자 세계적인 마케팅 회사 오길비의 전략 이사로 근무하던 제즈 그룸은 오길비에 비즈니스 넛지를 유일한 목적으로 삼는 행동과학 연구소 '오길비 체인지'를 세웠다.
이 조직이 하는 일은 넛지를 활용하여 원하는 방향으로 타인의 선택을 유도하는 비즈니스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는 것이다.
책 '넛지의 천재들'은 오길비가 전 세계 비즈니스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이끈 수많은 넛지 프로젝트의 생생한 과정을 전달하며, 아주 작은 행동 설계가 얼마나 폭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지를 확실하게 보여준다.
사소한 아이디어로 두 배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골머리를 앓아온 문제를 간단한 역발상을 통해 해결하며, 작은 변화로 조직의 혁신을 이끄는 모습을 통해 넛지의 똑똑함을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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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지의 천재들 / 제즈 그룸, 에이프릴 벨라코트 지음 / 홍선영 옮김 / 리더스북 펴냄 /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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