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가 19일 오전 인사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 마련된 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1.1.1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한정애 환경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2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고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노동운동가 출신 3선 의원인 한 후보자는 19대와 20대 국회에서 환노위에서 활동하면서 환노위 간사와 국회기후변화포럼 공동대표로 활약하는 등 환경 분야 정책에 대한 이해가 깊다는 평가를 받는다. 21대 국회에서는 민주당 정책을 총괄하는 정책위의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한 후보자에 대해선 지금까지 개인 신상에 대한 별다른 의혹 제기가 없는 만큼 이날 청문회에서는 그린 뉴딜과 탄소중립 이행 방안 등 환경 정책 이슈가 주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요청서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본인 재산으로 6억7000만원 상당의 아파트 전세권을 포함해 예금 1억7258만원, 유가증권 330만원 등 총 10억820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배우자의 재산으로는 자동차(2018년식 G70) 3160만원, 예금 1억928만원, 유가증권 1321만원 등 총 1억5409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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