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밤 10시40분에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독설 안무가 배윤정과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PD 겸 진행자 재재가 출연했다.
배윤정은 지금 임신중이라며 "시험관 (시술에) 한번에 성공했다. 13주차다"라며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았다.
이어 배윤정은 "감사한데 살이 너무 찌니까 우울하다. 입덧보다 먹덧이 왔다. 빈 속일 때는 울렁거린다"고 말하며 10㎏이 쪘다고 밝혔다.
배윤정은 11살 연하 남편과의 결혼 전 로맨스를 말하며 “원래 알던 동생이었다. 자꾸 들이댔다. 힘든 일이 있을 때 5~6개월 동안 하루도 안 빠지고 매일 찾아왔다”고 말했다. 꾸준함을 보고 뭐라도 될 사람임을 알고 연애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MC들은 안무가인 배윤정에게 현재 대한민국 케이팝에서 춤 잘 추는 친구들은 누구인지 물었다. 이에 배윤정은 ‘아이즈원 채연, 청하, 블랙핑크 리사, 레드벨벳 슬기’를 꼽았다. 그는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데 정말 다 잘 한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이어 대한민국 남녀 춤꾼으로는 채리나와 박진영을 꼽았다.
재재는 비혼식을 했냐는 MC들의 질문에 본인이 하는 프로그램인 문명특급에서 비혼식이라는 주제를 다뤘으며 본인도 비혼식을 한 경험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재재는 “우리 또래에는 결혼에 대해 양분화된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다”며 “결혼에 대해 생각해본 적인 없다. 결혼은 선택의 영역이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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