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제홍은 지난 15일 개인 방송에서 혐오 발언과 높은 수위의 언행, 욕설로 논란을 일으켰다. 그는 개인 방송을 진행하며 "김치X이세요?", "시XX아" 등 막말을 퍼부으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줬다.
막말 논란이 일자 류제홍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자리를 빌려 제 경솔함으로 실망감을 느끼신 모든 분들에게 사과를 드리고 싶다. 어떠한 말로도 제가 한 잘못이 정당화되지 않는 것을 잘 알고 있다"라며 "지금 여러분께 올리는 사과문으로 많은 분들이 느끼셨을, 이루 말할 수 없는 실망감을 되돌릴 수 없다는 사실 또한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그동안 저를 응원해주신 분들께서 보내주셨던 애정을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저 자신을 돌아보고,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신 애정이 얼마나 분에 넘치는지 반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말로도 저에게 실망하고 상처받으신 분들께 위로가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죄송하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다. 제 모든 행동을 되돌아보고, 더 깊은 실망감을 안겨드리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는 점을 약속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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