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타입의 향수에 대한 질문에 "계절에 따라 다르게 쓴다. 지난 여름에는 로 겐조 뿌르 옴므를 즐겨 썼다."고 답하면서, 이성에게 어떤 향기가 날 때 기분이 좋냐는 질문에 "플라워바이겐조 같이 포근한 꽃 향기를 좋아한다. 겐조 향수에는 특유의 느낌이 있어 향을 맡아보면 바로 겐조라는 걸 알아차린다. "고 이야기했다.
또한 김선호는 화제 그 자체였던 '스타트업'의 한지평 역에 관해 "이전에는 내가 TV에 나오는 게 낯선 마음이 컸다면, 이번에는 온전히 '내가 잘하고 있나?'를 더 고민했다. 이렇게 모니터링을 열심히 한 작품이 없었다. 지평이는 지금껏 연기해 온 인물들이 모여 하나가 된 느낌"이라며 내밀한 소회를 털어놓기도 했다.
배우 김선호의 화보와 인터뷰, 영상 콘텐츠는 '엘르' 2월호와 '엘르' 웹사이트 그리고 '엘르'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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