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177명 청소년동반자는 청소년상담분야에 자격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서 위기 청소년을 위해 지역사회 청소년 협력자원을 발굴·연계하고 청소년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여 위기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조력한다.
청소년동반자는 2019년 168명, 2020년 175명, 2021년 177명으로 점차 확대하고 있다. 작년 한 해 청소년 4533명을 대상으로 29만2148건의 지원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문제 해결에 대한 도움정도가 95.5%로 나타났다.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은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청소년(9세~24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코로나19로 인한 우울, 친구 관계에 대한 고민, 학습에 대한 불안, 가족 간의 갈등 등 청소년이 경험하는 다양한 문제로 상담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는 전액 무료이다.
고석영 서울시 청소년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들이 자칫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거나 방임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챙기는데 있어서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이 적극 활용되길 바란다”며 “한창 다양한 문제와 고민을 경험하는 청소년들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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