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는 26일 수사관 공개모집에 나섰다. /사진=뉴스1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수사관 공개 모집에 나서며 조직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 공수처는 서기관(4급·과정급) 2명과 검찰사무관(5급) 8명, 검찰주사(6급) 10명, 검찰 주사보(7급) 10명 등 수사관 30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사관 정원은 총 40명이지만 앞서 공수처는 검찰에서 수사관 10명을 파견받았다.


수사관에는 변호사 자격일 일정기간 보유하고 있거나 수사 및 조사업무 경력이 있는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국세청과 관세청,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감사원, 국가인권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등에서 조사 및 감사 업무 담당 경력이 있는 사람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공수처 수사관 임기는 6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며 정년은 60세다.


원서접수 기간은 2월3일~5일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수처 홈페이지와 인사혁신처 나라일터에서 볼 수 있다. 서류전형 발표는 2월 이뤄지며 이후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가 선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