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은석이 애니멀 호더 의혹에 휩싸였다. /사진=박은석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박은석이 반려동물 파양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애니멀 호더 의혹에 휩싸였다.
애니멀 호더란 동물을 모으는 것에 지나치게 집착하지만 기르는 일에는 무관심해 반려동물을 방치하는 사람이다. 동물 사육자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다 하지 못하는 행위를 말하며 동물 학대의 유형 중 하나다.

앞서 지난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은석이 과거 기르던 반려 동물과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공개한 반려 동물이 다르다는 글이 올라와 반려 동물 상습 파양 논란이 일었다.


박은석이 2014년 운영하던 트위터 계정에 그의 반려 동물로 푸들과 흰색 대형견, 고양이 2마리, 고슴도치 등의 사진이 게재됐다. 하지만 '나혼자 산다'에서는 '몰리'라는 이름의 골든레트리버 한마리와 스핑크스 고양이 두마리의 모습만 공개됐다.

박은석 소속사는 27일 공식입장을 통해 상습 파양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이날 박은석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저희 애들 잘 크고 있다"고 전해 팬들을 안심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