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는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남편과 연애 6개월을 했는데 10개월 만에 결혼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키는 "대학 졸업과 동시에 바로 결혼을 했다. 아이를 낳고 1년 뒤 복귀할 때부터 (안무가로서)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에 대해 "공대 출신 연구원이다. 소개팅으로 만났다. 저와는 아예 다른 일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다소 이른 결혼에 대해서는 "속도위반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9살 딸 얘기도 꺼냈다. 아이키는 "가끔 학부모 상담 갈 때가 있다. 딸이 그린 엄마 그림을 바로 알아보겠더라. 저 혼자 힙합 모자를 쓰고 있었다"고 해 웃음을 샀다.
또 "체육대회에 갔을 때 드레드 헤어스타일을 하고 갔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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