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에 있는 광원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진=뉴스1
부산 수영구에 있는 광원아파트에서 28일 새벽 화재가 발생했다.

수영구청은 이날 긴급 재난문자를 통해 오전 2시4분쯤 수영구 광안동 526-1 광원아파트 103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주민 100세대가 대피했다. 화재는 50분 만에 진화됐다.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커뮤니티 등에서는 시민들의 제보글이 실시간으로 잇따랐다. 누리꾼들은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게 보인다", "소방차와 경찰차가 와있다"등의 상황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