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아나운서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시고 관심가져 주셔서 행복한 시간이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하는 결혼인 만큼 피해 안 끼치게 조심스럽게 준비하다보니 가까운 분들께도 제대로 못알려 죄송한 분들이 많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주셔서 기분이 참 좋지만 동시에 쑥스럽기도 하다. 현명하고 착하고 배울점이 많은 사람을 아내로 맞게 됐다"면서 "전 아직 많이 부족한 사람이지만 책임감을 갖고 더 멋진 남자로 거듭나겠다. 다시 한번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SBS 측은 "조정식 아나운서가 오는 2월 중순 결혼한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조정식 아나운서의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고려해 간소하게 식을 올릴 예쩡이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2012년 1900대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인턴으로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장예원 아나운서와 18기 공채 동기로, SBS 교양프로그램 ‘모닝와이드’, 예능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내게 ON 트롯’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