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는 웹드라마 '러브씬넘버#' 주연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장성규는 김보라에 대해 "2005년 11세에 데뷔, 올해 16년 차 배우"라고 소개했다. 또 그의 대표작으로 JTBC 드라마 'SKY 캐슬'을 꼽았다.
장성규는 김보라에게 "'SKY 캐슬'로 칭찬을 많이 들어서 지쳤나"라고 물었다. 이에 김보라는 "아니다. 항상 좋다"며 "출연진과 모임은 꾸준히 못하는데 연락은 꾸준히 한다"고 밝혔다.
그러자 류화영은 이 드라마를 봤다며 "연기도 잘하고 예쁘게 생기시고 부럽다. 내가 연기했다면 어떻게 연기했을까 싶기도 하다"면서 "다른 배우들의 연기를 모니터링을 하면 배우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심은우는 "저라면 어떻게 했을까 감히 생각 못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동안 쌓아오신 내공이 엄청나시구나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장성규는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속 민현서를 연기한 심은수의 명대사를 언급하기도 했다. 장성규는 "저도 아내와 같이 봤다. 아내가 제게 하는 말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심은우는 "반응이 뜨거울 줄 예상 전혀 못했고 일단 대본이 재밌어서 좋은 작품 같이 할 수 있게 된 게 너무 감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 나가고 너무 잘돼서 감사했다"며 "오디션은 양양에 서핑하러 갔는데 오디션 보러 오라 해서 서울로 바로 가서 세 번 정도 봤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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