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스티 출신 유지가 ‘결혼작사 이혼작곡’ OST에 참여했다.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측은 1월 31일 네번째 OST인 유지의 ‘Memory’를 발매했다.
OST 제작사 월드스타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Memory’는 극중 등장 인물들의 복잡한 감정과 엇갈린 사랑 등을 관통하는 노래다. 또 ‘결혼작사 이혼작곡’ 엔딩 타이틀로서, 강한 비트와 오케스트라 스트링 등의 편성으로 편곡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가창을 맡은 유지는 걸그룹 베스티 출신 가수이자 ‘노트르담드 파리’, ‘안나카레니나’, ‘영웅본색’, ‘광주’ 등 대형 뮤지컬 무대에 오른 라이징 뮤지컬 스타다. 또 ‘불후의 명곡’ 등 여러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솔로 보컬리스트로서 역량을 뽐내왔다.
유지는 ‘Memory’를 통해 여성스러운 섬세함과 몰아치는 감정을 잘 표현해 곡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특히 유지가 지난 해 3월 ‘포레스트’ OST 이후 약 11개월만에 솔로곡 겸 새 OST를 발매했다는 점에서 더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그널’, ‘마더’ ‘응답하라’ 시리즈,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대형 작품의 OST 작업에 참여한 이상훈 음악감독이 ‘Memory’의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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