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콜라보에 참여한 홍인숙 작가는 2020년 11월 교보문고가 운영하는 교보아트스페이스에서 기획전 '안,녕 Ann,Yeong'으로 아홉 번째 개인전을 연 바 있다.
'안', '녕'은 홍인숙 작가의 근작 제목에서 가져온 것으로, 쉽게 읽히는 글자의 외양을 넘어 눈에 보이지 않는 그림 자체의 힘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했다. 홍인숙 작가는 "벌써 1년이 넘어가는 코로나19 사태의 고단함을 위로받는 경험을 독자들과 나눴으면 좋겠다"고 참여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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