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이정권, 이소정, 요아리, 이승윤, 정홍일이 탑6 진출이 확정됐다. 탈락 후보자 태호, 최예근, 이무진, 유미, 김준휘는 준비해온 곡으로 패자부활전에 나섰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김준휘는 정미조의 '귀로'를 선곡, 직접 건반을 치며 무대를 선보였다. 최예근도 건발을 치며 성시경의 '거리에서'를 불렀다.
임상아의 '뮤지컬'을 선곡한 태호는 "심사위원분들께서 제 무대를 보고 뮤지컬 같다는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뮤지컬'에 제 인생을 담아 노래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무진은 봄여름가을겨울의 '어떤이의 꿈'을 선보였다. 원곡자 김종진은 "대한민국 가요사에 남는 명곡"이라며 "명곡을 만든 봄여름가을겨울을 오징어로 만들 전략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마지막으로 유미는 나얼의 '바람기억'을 선곡, 특유의 깔끔한 고음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심사위원들의 투표 결과 탑6 마지막 진출자는 이무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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