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소속사 10x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우진은 최근 이 네티즌을 상대로 서울지방경찰청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모욕 등 혐의를 적용해 고소장을 접수했다.
외국인으로 추정되는 이 네티즌은 지난해 9월 김우진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시선을 끌었다.
이 네티즌은 트위터를 통해 "2020년 4월29일 친구와 함께 한국의 한 술집에 갔는데 그곳에서 한국의 K팝 가수를 만났다. 거절하는데도 계속해서 대화를 시도하더니 몸을 만졌다. 팬들이 그의 악행에 대해 알기를 바란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여기에 당시 상황이 찍힌 사진도 공개하며 논란이 가중됐다.
김우진 측은 "전혀 사실무근이며 김우진은 당시 그 술집에 간 적이 없다. 사진 속 남성은 다른 사람을 찍은 것"이라고 반박했다. 관계자는 "이 네티즌이 현재 특정돼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며 정식으로 변호사를 선임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결코 합의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우진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스트레이키즈 탈퇴 후 소속사를 옮겨 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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