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현영은 "집이 종교가 돼 버려서 보이는 게 없었던 것"이라며 "나도 20대 때 '석유 사기'를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석유를 쌀 때 사뒀다가 비쌀 때 팔자는 생각에, 석유 묻을 드럼통을 한 개당 2000만원씩 5개 사서 1억이 들었다”며 "지금은 웃으면서 말하지만 당시에 나도 사기 당하고는 소주병을 끼고 살았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최화정은 "이렇게 야무지고 다방면으로 공부한 사람도 한순간 당할 수 있는 것이 사기다"라며 감언이설에 속으면 안된다고 뼈있는 충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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