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철구는 최근 은퇴를 선언한 BJ에 대해 "요즘에는 여러분(시청자들)이 BJ를 이해해줘야 한다. 나도 정신력이 센 편인데 정신력이 나가서 2개월을 쉬었다"고 말했다. 자신에게도 은퇴하라는 시청자 요구엔 "싫다. 저는 계속할 거다"라고 답했다.
채팅창에 재차 잠적한 BJ 남순을 찾는 이야기가 계속되자 BJ 철구는 “BJ 남순 이야기를 왜 나한테 하냐.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웬만하면 다 안 받았다. 방송하기 싫어서. 그런데 BJ 남순을 왜 나한테 찾냐. 어련히 돈 떨어지면 온다. 나한테 누구 내놔라 그런 말 하지 마라”고 분노했다.
그는 “나는 돈 떨어진 게 맞다. 돈 떨어져서 왔다. 양팡이 복귀한다? 나랑 상관없다. 외질혜요? 일단 내 방에서 언급하지 마라. 가정주부로, 전업주부로 됐으니까 내 방에서 언급하지 마라. 부탁하겠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쉬는 동안에 진짜 '올드보이'를 찍었다. 여기서(방송하는 방) 7일 서식하며 피부병 생겼다. 진짜다. 안 씻어서가 아니라 환경이 안 좋은가 보다”라며 방송을 이어나갔다.
그는 지난해 12월 아프리카TV 생방송 도중 한 시청자가 자신에게 "홍록기 같다"고 말하자 "박지선은 꺼지세요"라고 반박해 논란에 올랐다. 당시 그는 "사실 박지선이 아니라 박미선을 말하려고 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가 역풍을 불렀고, 여기에 아내인 BJ 외질혜(본명 전지혜)가 "어차피 우린 잘살아", "주접 떨지마 XXXX들아"라며 남편을 두둔해 거센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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