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평택공장 가동을 중단한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쌍용차의 평택공장 가동 중단은 일부 부품 협력업체가 미결제 대금을 요구하며 부품공급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단 납품을 중단한 협력사는 정확히 몇 곳인지 알려지지 않았다.
쌍용차 관계자는 "원활한 부품 수급을 협력사들과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쌍용차 평택공장은 지난해 12월에도 대기업 부품업체가 부품 납품을 중단해 이틀 동안 가동을 중단한 바 있으며 당시 중소 협력업체들은 이들에게 부품 공급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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