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진은 "이혼한지 8개월 밖에 안됐다. 아이는 제가 키우고 있다"며 "이혼할 때 아빠는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이니만큼 고민이 많으셨을텐데 제가 너무 힘들어하는 걸 보니까 '딸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고 전했다.
그는 "이혼을 피하고 싶었다. 2년이 짧지만 하루하루 버텼다. '아이 때문에 이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불화보다는 편안한 가정이 낫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배수진은 "어린이집에 아들이 못가다보니 24시간 육아를 한다. 아들이어서 몸으로 놀아주기가 힘들다. 이혼 전에는 남편이 놀아줘서 버텼다. 아기는 예뻐했다"라며 "전남편은 한 달에 한 번 보는데, 요즘 많이 만나고 있다. 어린이집 가자고 하면 '싫어, 아빠'라고 한다"라고 문제를 이야기 했다.
배수진은 "어린이집에 아들이 못가다보니 24시간 육아를 한다. 아들이어서 몸으로 놀아주기가 힘들다. 이혼 전에는 남편이 놀아줘서 버텼다. 아기는 예뻐했다"라며 "전남편은 한 달에 한 번 보는데, 요즘 많이 만나고 있다. 어린이집 가자고 하면 '싫어, 아빠'라고 한다"라고 문제를 이야기 했다.
또 "집에서 뭘 해도 엄마만 따라 다닌다. 주방까지 쫓아와서 책을 읽는다. '엄마 여기 있어, 앉아'라고 한다. 코로나 때문에 칩에만 있으니 외로워한다. 혼자서 퍼즐만 맞추고 논다. 형제가 없어서 혼자인게 안타깝다"라고 고백했다.
"이혼한 아빠를 자주 만나는 게 아이를 위한 바람직한 방법이냐"라고 묻자전문의는 "너무 자주 만나면 한 쪽으로 관심이 치우칠 수 있기 때문에 1차 양육자가 룰을 정한 뒤 아이 성장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해야한다"라고 조언했다.
배수진은 "외로움을 느끼지 않게 하기 위해 '사랑한다'라고 표현을 많이 했다. 원래는 표현을 잘 못하는데 아이를 위해서 사랑 표현을 많이 하고 있다. 래윤이가 원하면 전남편과 2박 3일 여행도 갈 수 있다. 래윤이가 원한다면"이라면서 '전남편이 애인이 생긴다면 어렵지 않냐'는 질문에 "전남편 여자친구가 허락하면 괜찮다. 같이 가도 된다"라고 답했다.
이에 전문가는 "들으면서 귀가 확 트이는게 있었다. 이성친구는 아이가 어릴 수록 공개하지 않는게 좋다. 이성친구를 공개하는 건 부모 중심적 사고다. 아이 입장에서 보면 부모의 사랑을 빼앗는 누군가가 생기는 거다"라고 말했고, 배수진은 충격을 받은듯 고개를 끄덕였다.
"이혼한 아빠를 자주 만나는 게 아이를 위한 바람직한 방법이냐"라고 묻자전문의는 "너무 자주 만나면 한 쪽으로 관심이 치우칠 수 있기 때문에 1차 양육자가 룰을 정한 뒤 아이 성장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해야한다"라고 조언했다.
배수진은 "외로움을 느끼지 않게 하기 위해 '사랑한다'라고 표현을 많이 했다. 원래는 표현을 잘 못하는데 아이를 위해서 사랑 표현을 많이 하고 있다. 래윤이가 원하면 전남편과 2박 3일 여행도 갈 수 있다. 래윤이가 원한다면"이라면서 '전남편이 애인이 생긴다면 어렵지 않냐'는 질문에 "전남편 여자친구가 허락하면 괜찮다. 같이 가도 된다"라고 답했다.
이에 전문가는 "들으면서 귀가 확 트이는게 있었다. 이성친구는 아이가 어릴 수록 공개하지 않는게 좋다. 이성친구를 공개하는 건 부모 중심적 사고다. 아이 입장에서 보면 부모의 사랑을 빼앗는 누군가가 생기는 거다"라고 말했고, 배수진은 충격을 받은듯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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