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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3일 열린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MNO(이동통신) 사업이 추진할 ‘인공지능(AI) 기반 구독형 컴퍼니’는 통신의 틀을 넘어 SMB(중견중소기업)·교육·렌탈·여행 등 다양한 제휴를 통해 임팩트 있는 사업과 서비스를 출시 계획"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구독형 상품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펼치기 위해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 중"이라며 “통신사의 강력한 도구인 멤버십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편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3년까지 구독형 상품 가입자 2000만명, 매출 6000억원 확보를 목표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