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수용자 9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남부교도소 확진자 중 3명이 출소 후 전담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법무부에 따르면 서울남부교도소의 확진 수용자는 기존 9명에서 6명으로 3명 줄었다. 수용자 3명은 출소 후 전담병원에 입원했다.
남부교도소는 오는 5일 직원 310여명, 수용자 850여명을 상대로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16차 전수검사를 실시한 서울동부구치소는 5일 그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 확진 인원은 지난 2일 이후 변동없이 총 1274명이다.
기관별 확진 수용자는 총 113명으로 서울동부구치소 61명, 경북북부2교도소 43명, 서울남부교도소 6명, 서울구치소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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