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안동범 전자신문 이사가 지난 2일 열린 한국신문협회 산하 기조협의회(이하 기조협)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2년 정기총회까지다.
기조협은 이날 부회장, 이사, 감사도 각각 선출했다. 부회장에는 전석운 국민일보 미래전략국장 등 7명을, 이사에는 장정현 경향신문 전략기획실장 등 15명을, 감사에는 손동영 서울경제 전략기획실장을 각각 선출했다.
안동범 신임 회장은 "신문산업 활성화를 위해 회원사 공동의 당면과제를 검토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조협은 한국신문협회 회원사 소속 경영기획 담당 임원 및 실(국)장들의 단체로 신문 경영기획 업무의 발전 등을 위해 1997년 8월 27일 창립됐다. 현재 전국 24개 주요 신문사와 뉴스통신사가 가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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