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빈센조' 측이 본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tvN 제공
'빈센조' 송중기가 한국에 입성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5일 tvN 드라마 '빈센조'(연출 김희원, 극본 박재범) 측은 위험한 이방인 빈센조(송중기 분)의 다이내믹한 한국 입성기가 담긴 본 예고편을 공개했다. 낯선 땅 한국에서 시작된 이탈리아 마피아변호사의 통쾌한 정의구현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2021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빈센조’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법으로는 절대 징벌할 수 없는 변종 악당들에 맞선 다크 히어로들의 지독하고 화끈한 정의구현이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이날 공개된 예고 영상은 송중기의 강렬한 연기 변신과 범상치 않은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이탈리아 마피아의 콘실리에리 빈센조는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난관에 부딪힌다. 누구도 함부로 건드리지 못했던 빈센조가 의문의 일격을 당한 것. 한국은 그에게 마피아들의 소굴보다 더 위험한 곳이었다. 한 치의 흐트러짐 없던 빈센조의 꼬질꼬질한 자태가 앞으로 벌어질 심상치 않은 사건들을 예고한다.

'빈센조'는 오는 20일 밤 9시 tvN에서 첫 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