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 키이스트 매니지먼트 부문 대표 이연우 이사는 "연기파 배우 유해진과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키이스트의 체계화된 시스템 안에서 안정적인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유해진은 영화 '블랙잭(1997)'으로 데뷔한 후 '간첩 리철진(1999)', '주유소 습격사건(1999)', '신라의 달밤(2001)', '라이터를 켜라(2002)' 등 주로 코믹한 신스틸러로 활약을 펼쳐왔다. 유해진은 '왕의 남자(2005)' 광대 우두머리 육갑으로 존재감을 입증했고 '타짜(2006)'에서 고광렬 역을 맡았아 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그의 대표작이 된 '럭키(2015)'는 총 관객수 696만명을, '공조(2016)'로 780만 관객을 모았다. 이후 송강호와 함께 한 '택시운전사(2017)'로 1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유해진은 작품뿐 아니라 예능을 통해서도 소탈하고 진솔한 모습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나영석 PD와 연예계 절친 차승원과 함께 2015년 tvN ‘삼시세끼 어촌편’, 2016년 ‘삼시세끼 고창편’, 2018년 ‘스페인 하숙’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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