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도시관리공사노동조합, '제8대위원장 이덕재' 당선. / 사진제공=김포도시관리공사노동조합
김포도시관리공사노동조합은 제8대 위원장으로 (現)이덕재 위원장이 당선되었으며, 오는 14일부터 임기 3년의 위원장직을 수행한다고 5일 밝혔다. 당선자는 2009년 제4대 위원장에 당선되어 5, 6, 7대 위원장을 연임하였을 뿐 아니라, 경인·강원본부장과 (現)전국지방공기업연맹 9대 위원장의 중책을 맡으며 전국지방공기업 노동현장의 수장으로서 임무를 수행해 왔다.

김포도시관리공사는 2001년 10월 김포시설관리공단 출범 후 김포도시개발공사와 통합 및 분할의 경험이 있으며, 최근 2020년 재통합에 이르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따라서 위원장은 조합원 및 임직원을 위해 할 일을 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제8대 위원장 선거에 단독후보 등록을 했다

김포도시관리공사노동조합을 다시 한 번 이끌게 된 이덕재 위원장은 조합원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에 가장 시급한 현안사항을 챙겨 열심히 경주할 각오로 ‘초심’의 마음을 다졌다.
이 위원장은 “중요한 과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첫째는 초심, 둘째는 열심, 그리고 셋째는 뒷심의 세 가지 마음이 필요하며 그중에서도 제일 중요한 마음이 초심”이라며, “초선 위원장으로 시작할 때의 초심으로 조합원 및 임직원을 위해, 회사를 위해 다시 한 번 힘차게 김포도시관리공사노동조합원간의 결속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노동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당선의 소감을 밝혔다.